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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기~☆
온가족이 올만에 외식하고~ 동전노래방으로 고고~ 벌씨로 한참은 지난 사진 ㅋ 게으름과 귀챠느니즘의 결합으로 무적이 된 나는 이래 하나씩 올린다 ㅡ.,ㅡ; 세상 진지한 2호의 눈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호는 우쨰된게 세상진지해지면 눈썹이 저래 ㄱ 자로 꺽이는지 모르겠다 엄청 웃김 ㅋ 마이크를 처음 잡아보는건 아니지만, 처음 가본 노래방에 어리둥절 ㅋ 그니마 1호는 가끔 내랑 동전 노래방 놀러가서 부르고픈 노래도 찾아보고 재미나게 노는데 처음 접하는 2호는 어리둥절어리둥절~ 계속 적응기간을 거치다 집에 가자니까 안간다고 난리 ㅡ_ㅡ; 담에 또 오자~ 그떄까지 잘 기다리고 있어~ 안녕~ 인사해주고 세상 서러운 얼굴로 집으로 귀가함ㅋ 근디 그게 언제였는데.. 안즉도 다시 안가봄 ㅡ.,ㅡ; 날씨 추워지면 궁디 띠기..
와~ 이 떨어지는 물줄기 봐라~ 며칠전에도 2호는 난데없이 구명조끼를 껴입고 현관문앞에 서더니 나보고 그런다 엄마~ 빨리 물놀이 가자~ 빨리~ 수영장에 놀러가자~ ㅡ.,ㅡ;; 이눔아 아서라~ 지금은 추운 겨울이란다 ;; 지금은 추워서 물놀이 못간다고 하니까. 아글씨.. 그노메 "왜" 가 나왔다 왜에~? 왜에~? 왜에~? 왜왜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게 젤 무섭다 징짜 ;; 하긴.... 경제적으로 좀 넉넉하믄 따신물 펑펑 나오는 호텔수영장에라도 놀러가것는디 그럴만큼 여유롭지는 못해서;; 내년 여름을 기약해 본다 올겨울에 여유되믄 가족탕이라도 댕기와야겠다 ㅎ 올 여름은 그냥 가까운곳이 최고다~! 람시롱 20분이 채 안걸리는.. 비슬산 자연휴양림으로 뻔질나게 돌아댕깃따 주말에 눈을 떳는데 날씨가 좋다..
읭?? 요거시 먼소리? ㅋㅋㅋㅋㅋㅋ 1호 2호랑 코감기로 병원 진료갔다가 책을 읽는데 (음.... 책 제목은 아기돼지 삼형제였는데... 출판사랑 글쓴이(??) 그림(??;;)은 어느분 작품인지 모르겠다.... 음... 블로그에 올리는거 문제가 될려나....;;;;;) 1호가 갑자기 가운데 멜빵바지입은 까만 돼지를 보더니 엄마~ 제주 흑돼지야 여기 이럼서 손으로 가르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림에 지루하던터에 웃겨서 배터지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흑돼지라니 ㅋㅋㅋㅋㅋㅋ 그림책 보다가 우째 그런 생각을 할수가 있는지 ㅋㅋㅋ 애들의 머릿속엔 머가 들었는지 한번씩 궁금타 진짜 아기돼지 삼형제 중에 한마리는 제주 흑돼지인걸로~ ㅋ
요건 2호가 올 어버이날에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감사편지~ 요건 1호가 유치원 소풍 다녀와서 도시락 잘먹었다는 감사편지~ 1호가 싸간 도시락은~ 바로 요거~@ 글고보니 1호 도시락은... 항상 이것저것 맛살하트도 넣고 신경많이 썼구나.. 그에 비하믄.. 울 2호 도시락은... ㅠㅠ 걍 김밥에 집에 있는 과일들;;;; 1호 첨 도시락 쌀때는 김밥, 샌드위치~, 유부초밥~,주먹밥, 베이컨말이~, 비엔나문어, 좋아하는 과일 4종 등등 기본적으로 쌌었는데.. 2호는 기까이꺼~ 머 대충~ 집에 있는걸로 과일 싸고;;; 종류는 김밥 한가지. 온니 한가지 ; 도시락 준비할떄는 몰랐는디.. 사진으로 보니께.. 이거참... 미안타 2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항상 정성껏 준비했다
아공.. 사진이 한장도 엄넹;;; 너무 모임에만 열중해부릿낭 ㅡ.,ㅡ;;; 그게 아니지...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안한거지 ㅡ.ㅡ 아공.. 멀었네 멀었어. ㅠㅠ 면생리대 만들기 강좌(?;)가 있어서 겸사겸사 비슬마을모임도 함께 겸해서 했다 우선 면생리대부터 만들고~ 얼추 끝나갈 무렵에 마을모임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사님이 소개를 해주시고 이번달 안건지에 관해서 간단한 설명과 함께 물품을 사용함에 있어 불편했던점이나 건의사항등을 얘기 나누었다 역쉬.. 사람이 많이 모이니 나오는 얘기들도 많드라 ^0^ 너무 좋았심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번에 새로 리뉴얼한 용산점에 베이커리가 없어진다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생협빵이 맛나고 건강하고 좋아도.. 바로 만들어진 빵을 따라갈수는 없는거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