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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비연~♡ (129)
행복하게 살기~☆
오늘의 정기 브런치~♡ 수육, 까르보나라 떡뽁이, 샐러드, 파채, 씨겨자들어간 간장 ! 아우~ 고기랑 샐러드 떡뽁이 왜케 맛난겨!!!! 특히 씨겨자 들어간 간장은 정말~ 말이 필요없네 진짜 씨겨자는 왠지 손이 잘 안갔었는데, 오늘 먹어보니 역시.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을줄 안다고 씨겨자도 똑같네 똑같애!! 세상은 넓고 먹을거는 많도다~ 이걸 언제 다 먹어보냐!!!!! 얼렁 돈 벌어서 식도락 여행 댕기야지!!!! 먹기위해 사는건 아니지만, 먹는거 중요하다 진짜!!!!!! 나는 맨날맨날 새로운거~ 맛난거 먹어보고 싶다~ 그래도 살아있는 동안 이 세상의 맛난 음식들 다 먹어볼수나 있을까 ㅠㅠㅠㅠㅠ 삶이 너무 짧도다 ㅠㅠ 아우.. 봐도봐도 또 먹고싶네!!!!! 땟깔이 왜케 곱냐 고기는 진리요~ 샐러드는 생명이며..
벌씨로 이동네 이사온지도 2년 지났다 처음에는 진짜, 서글프고 한숨도 나고 그러더니만 지금은 아는 이웃들도 좀 만들고 모임도 가지고 그러다보니 재미도 있고 이제 진짜 우리동네 같은 느낌도 들고 머 그런다 ㅎㅎ 작년부터 이어져온 브런치 모임이 있는데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기집에서 음식을 차리고 멤버(? ㅋ)들을 초대하는거다 첨에는 브런치가 뭐냐 싶을정도로.. 이쪽으로는 무관심, 무신경.. 머 그랬는데 -딴 세계 얘기같았음. 뭐랄까 브런치라는것은 - 지금은 고수들 속에 있다보니 눈도 높아지고 ㅋ 입맛은 원래부터 높았고(우헤헷) 우리들만의 브런치를 즐기는데 재미가 붙었음 머. 사실 브런치라 말해서 고상(?;;)해보이는거지 우린 진작부터 하고 있던거 "아점" !! 다만 기왕 먹을거 조금더 이쁜 접시에 예쁘게 담아..
푸헤헹 핸드폰을 사진찍을려니.. 음.. 찍을 도구가 엄넹? ㅋ 핸드폰 스스로 셀프샷을 해야하나 하는 멍청한 생각을 잠시동안 한 내가 부끄럽다;; 셀프샷이 그 셀프샷이 아닐텐데~ ㅡ_ㅡ; 암틴,, 그래서... 그냥 폰케이스 사진으로 대신함 ㅋ 안버리고 잘 놔뒀넹 ㅋㅋ 폰이라고는 아이x,삼x,Lx 등등 밖엔 몰랐는데 3D 스캐닝 기능이 탑재된 휴대폰이라고 여름에 신랑이 유튜브 동영상을 하나 보여줬다 우와앙~ 이런 신세계가 있나!!!!!!!! 피규어 제작에도 도움이 될듯하고!!!!!!! 실제 성능도 궁금하고~ 떄마침 폰약정기간도 훨~!씬~! 지났고~ 9월에 주문해놓고 눈빠지게 기다렸다!!!! 우오옹!!! 인내력 대단함! 지금 11월인디 ㅋ 머 암틴~! 폰은.. 머.. 그닥 쌔딱(??;;;;;)하지는 않고 그느..
온가족이 올만에 외식하고~ 동전노래방으로 고고~ 벌씨로 한참은 지난 사진 ㅋ 게으름과 귀챠느니즘의 결합으로 무적이 된 나는 이래 하나씩 올린다 ㅡ.,ㅡ; 세상 진지한 2호의 눈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호는 우쨰된게 세상진지해지면 눈썹이 저래 ㄱ 자로 꺽이는지 모르겠다 엄청 웃김 ㅋ 마이크를 처음 잡아보는건 아니지만, 처음 가본 노래방에 어리둥절 ㅋ 그니마 1호는 가끔 내랑 동전 노래방 놀러가서 부르고픈 노래도 찾아보고 재미나게 노는데 처음 접하는 2호는 어리둥절어리둥절~ 계속 적응기간을 거치다 집에 가자니까 안간다고 난리 ㅡ_ㅡ; 담에 또 오자~ 그떄까지 잘 기다리고 있어~ 안녕~ 인사해주고 세상 서러운 얼굴로 집으로 귀가함ㅋ 근디 그게 언제였는데.. 안즉도 다시 안가봄 ㅡ.,ㅡ; 날씨 추워지면 궁디 띠기..
와~ 이 떨어지는 물줄기 봐라~ 며칠전에도 2호는 난데없이 구명조끼를 껴입고 현관문앞에 서더니 나보고 그런다 엄마~ 빨리 물놀이 가자~ 빨리~ 수영장에 놀러가자~ ㅡ.,ㅡ;; 이눔아 아서라~ 지금은 추운 겨울이란다 ;; 지금은 추워서 물놀이 못간다고 하니까. 아글씨.. 그노메 "왜" 가 나왔다 왜에~? 왜에~? 왜에~? 왜왜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게 젤 무섭다 징짜 ;; 하긴.... 경제적으로 좀 넉넉하믄 따신물 펑펑 나오는 호텔수영장에라도 놀러가것는디 그럴만큼 여유롭지는 못해서;; 내년 여름을 기약해 본다 올겨울에 여유되믄 가족탕이라도 댕기와야겠다 ㅎ 올 여름은 그냥 가까운곳이 최고다~! 람시롱 20분이 채 안걸리는.. 비슬산 자연휴양림으로 뻔질나게 돌아댕깃따 주말에 눈을 떳는데 날씨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