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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비연~♡ (129)
행복하게 살기~☆
여기 남해오네뜨 후문쪽 맞은편, 신협 바로 옆건물 1층 영문으로 끄적끄적 적혀있는 간판은 매번 볼때마다 저게 뭔가.. 익숙하지도 않은 폰트의 영문이라 읽기도 거시기하고(-_-;;;;;; 그래서 매번 제대로 읽어볼려 시도도 안해봤는데 가만히 보니 [엄마노리] 였다 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항상 날 긴장시키던 너의 정체가 [엄마노리]였다니 난 이게 무슨 단어인가.. 저게 뭔가.. 내 아무리 영어고자지만.. 항상 좌절했었는디 ㅋ 들어가보면 진짜 "엄마노리"터 다 ㅎㅎㅎㅎ 애기 가구들이 우짬 이래 이쁘냥 ㅎㅎ 오목조목 이쁘다 물론 가격도 ㅎㄷㄷ ㅡ.,ㅡ;;; 머.. 내같은 서민들한테나 ㅎㄷㄷ한 가격이지. 쫌 살만하믄(??;;;) 괜찮은 가격인듯같기도 하다 ㅎ 말 그대로 "가구" 잖아 가구는 가격이 꽤 나간단 말이지..
띠요옹!!!! 이게 먼말이다냐!!! 내 지인중에 도예가가 있다니!!!! 놀랠 노자다 -0- 브런치 멤버 지인인데. 우왕굳! 예고에 미대 출신이란건 알았지만.. 도예가였을줄이야!!!! 우왕굳! 첫번째 개인전을 한대서 우리 브런치 멤버들 출똥~! ㅋ 난 도자기는 도자도 모르지만 우왕~ 멋지다잉!!!!!!!!!!!!! 작품자기(??;;;)부터 생활자기까정~! 너무 멋지다잉 그릇도 그릇이지만~ 푸른빛이 도는 액자들 너무 이쁘고 좋다~!!!!!!!!! 난제 꼭 하나 모셔와야겠다!!! 돈마니 벌어서 ㅠㅠ 아.. 돈 마니 벌면 뭐 해야지..는 아마 평생 못할지도 모르니까. 돈 쪼매라도 벌면으로 바꿔야지 ㅋ 벽에 걸린 화분~ 내 스퇄이야~!! 도예가 스승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호두정과~ /굿굿굿~!!!!!!/ 맛있었어용..
와~이번 추석 연휴 엄청 길었다-별로 신나진 않는다 ㅡㅡ 근디 추석명절이 기니까 야간서문시장에도 한번 가보고 좋구나~!! ㅋㅋ ㅎㄷㄷ 사진이 이거뿐이냐;;;;;;; 개장하기 전에 가서 어슬렁 거린 덕분에 하나라도 건진 스테이크 ㅡㅡ;;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걍 걷다가만 옴 ;; 저 염통 하나 먹겠다고 50분을 줄 섬 ㅡ.,ㅡ;;; 염통은 어디에서나 먹을수 있는디 ㅡㅡ;;;; 그나마 줄이 짧아서 서있었던건디... 50분.. ㅡㅡ 다른건 줄의 끝이 허걱 할 정도로 길어서 죄다 눈으로만 보고 다 패쓰 ; 후아.. 이럴거면 왜 왔을까 ;;;;;;;;; 후회해봐도... 답엄꼬;;;; 걍 저 스테이크랑 아이스크림 튀김(??) 하나 먹은걸로 위안삼아야겠다 아.. 저 염통도.. 흔해빠진 염통도... 흑 ㅠㅠ 찬 ..
지난 4월 친정아부지 제사때 요눔들 절하는거 보니 맘이 뭉클 외삼촌 절하는거 보더니 냉큼 옆에 나란히 붙어서 절 이쁘게 하드라 ㅠㅠㅠㅠㅠ 후아... 아빠 살아계셨으면 요눔들 되게 이뻐라하셨을텐데..
후아아... 진짜 몸 다 됐네.. 너덜너덜 ㅠㅠㅠㅠ 왼쪽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이는데 따닥따닥(??;;) 소리 나는듯하면서 손가락이 딱딱 끊어지면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계속 된다 손가락 통증도 있고.. 손 맨 아랫마디에 퉁퉁 부어있는것도 같다 음... 잠을 잘못잤나?? 손가락을 누르고 자서 이런가 싶었는데.. 며칠이 지나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일주일정도 지나봐도 안 나아지면 병원을 가봐야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잘 안난다 ㅠㅠㅠㅠㅠㅠㅠ 전업인듯 전업아닌 전업... ㅠㅠ 내 시간표는 아이들 시간에 다 맞춰져있어서 간간히 짬나는대로 내 시간을 활용해야 하는데 이건 뭐 참내.. 병원 갈 여유도 안 난다 내가 이렇게 바빴던가.. ㅠㅠㅠㅠ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건 아닌지.. 후아 손가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