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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비연~♡ (129)
행복하게 살기~☆
뚱'스 고칼로리 가사 깐풍기 탕수육 팔보채 난자완스 양장피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하지만 다이어트 곱창 족발 보쌈 치킨 제육복음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하지만 다이어트 아무리 아파도 입맛은 떨어지질 않아 아무리 힘없어도 먹을것을 놓진 않아......하지만 다이어트 눈치 보지 말고 먹어 먹고 싶은 것을 먹어 give me go 칼로리 go~! get out 저지방 24시간 ......하지만 다이어트 일천사백사십분팔만육천사백초 늘 배고픈 우리 뚱's 생식은 버려 영양소는 버려 다이어트따윈 개나 줘버려......하지만 다이어트 알통은 버려 식스팩은 버려 초콜릿 복근따윈 개나 줘버려 삼겹살 꽃등심 갈비찜 닭껍데기 아롱사태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하지만 다이어트 피자 햄버거 파스타 스테이크 ..
결혼후 출산하고나서 그동안 다이어트라는건 생각도 안해봤다. 다이어트가 꼭 필요하지도 안았을 뿐더러....살이쪄도 그닥 누가 뭐라는 사람이 없었기때문에...신경을 안썻던거같다. 저녁에 농담삼아 들은 돼지 -_-; 이야기에 격분하여... 다이어트 관련 자료를 좀 찾아봤는데 허거걱~ 뭐가 이렇게 많은지;; 그래도 관심이 가는건.. 탤런트 김혜선 아줌마의 다이어트 관련 제품이있었으니.... 이름하야 유기농수면다이어트란다.. 유기농+수면+다이어트 말그대로 유기농제품이고 자면서 다이어트한다는건데... 먹고자면 뭐가 다이어트가 되겠냐? ㅋㅋ 과연 이게 다이어트가 된단 말인가? -_-; 흐흐흐~ 그래도 뭐가 다이어트를 하게 만드는지 알아봐야겠다. 내용중에 카테킨(CARNITINE)라는게 있네? 이게뭐지? 네이버에서 카..
여성의류쇼핑몰추천을 해보려고합니다. 수많은 여성의류중에 내가 원하는 옷은 어디에 있는 걸까? 너무나도 많은 쇼핑몰 (네이버 캡쳐 -_-;) 여기 저기 많은 쇼핑몰을 둘러보다 아이쇼핑만 열심히 했네요. ^^ 그러다가 문득 발견한 여성의류쇼핑몰 레이디메이크 상품도 이쁘고, 사은품이 더 이쁘네요~ ㅋㅋ 스카이블루토파즈목걸이에요~ 천연원석이라던데...덕분에 좀 많이 질렀네용;; 항상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뭐 따뜻하고 두꺼운거 푹쌓이는 느낌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전부 얇고 따뜻한거같아요. 재질이 너무 좋은건가....히트텍처럼.. 겨울이 끝나가는 시점에 왠 옷타령이냐마는;;;; 그래도 추운거보다 따뜻한게 쵝오라는.. 올 겨울 또 다가오는데...그리고 아직 나한텐 겨울임.. 이 언니처럼 몸매가 훌륭하진 안지만 그..
예전엔 그렇지않았는데.. 결혼하고 둘이서만 살다보니 먹는거에 엄청 신경쓰인다 물론 첨부터 그런건 아니었다 먹는게 다 거기서 거기지 뭐.. 라고 생각했다 근데.. 엄마밥 편히 받아먹고(?? -.-;;) 살던거랑은 진짜!! 완전!! 다르다ㅡㅡ; 당연한 말이겠지만.. 늘 있던 반찬들(마른반찬,,밑반찬이란 이름으로 늘상 있어줄것만 같았던 그들..;) 우리집에도 당근 있을줄 알았지만... 없다.. 왜냐.. 못만드니까..;;; 만들사람이 없으니까..;;; 뭐 종종 꼼지락대면서 만들긴한다.. 겉모양도... 좀 모질라고... 냄새도.. 좀많이 모질라고... 맛도....엄청 많이 모질란.... -_-;; 그래도... 울랑이는 화한번 안내고 잘 먹는다 -.-;; 그래서 더더욱 음식에 신경안쓰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
잉? 남편의 유혹? 이게 무신 소리냐구? ㅎㅎ 어느 한가로운 날 저녁 밥을 먹은후 갑자기 그런다 "바람도 쐴 겸 동네 한바퀴 돌고오자" 오키~ 간만에 이게 왠일인가 싶어 (뭐 할말있나 싶어 사실 조금 긴장도 하고..;;) 후다닥 옷도 입고~ 산책을 나갔다 우리집은 앞산 바로 밑이라 이사오기 전에는 앞산에 매일매일 운동하러 갈수있겠다며 좋아라했었다.. 버뜨~! 이사온지 10달정도 되었는데 산에 운동이라고 간건... 두어번.. 오늘처럼 산책겸.. 걸어서 나간건.. 처음!!!!! -_-; 뭐,, 아무렴 어떠냐~ 그래도 전혀 안 가본건 아니니깐;; 암튼~ 충혼탑까지 손 꼭 잡고 휘~ 돌아봤다 돌아오는 길엔,, 옆동네의 멋진 단독주택들 감상하면서 우리도 꼭 저런 마당있는 단독주택 만들어서 살자면서 언제가 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