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백메가
- 네이버 웹문서상위등록비법
- 알뜰폰요금제
- 윈드러너 루비무료충전
- 프리마이앱스
- 엘지유플러스
- 대표번호신청
- 대표번호
- 프리마이앱
- 고양이
- 텍폴
- LED화살표
- 080무료전화
- 다이어트
- 힐크레스트
- 엘지대표번호
- 학생폰
- 인터넷가입
- 윈드러너 루비 얻는법
- 네이버신디케이션
- SKmvno
- 윈드러너 루비
- 세븐모바일
- 우헤헤헤헹
- 매실청은
- 알뜰폰
- 아이폰4
- 다이어트상담
- 인터넷가입현금많이주는곳
- 윈드러너 루비무료
- Today
- Total
목록비연~♡/러브스토리& ing (15)
행복하게 살기~☆
작년부터 울랑이가 벼르고 벼르던 울산 고래 유람선!! 드뎌 타러갔돠~ ^0^ 아그들 데리고 더워서 혼났지만 ㅎㅎ 대인 1인 2만냥 * 2 = 4만냥 6살 1호 1만냥 만 두돌 안된 3살 2호 꽁짜~@@ 총합 5만냥되시것쏘~ 10시배라서 아침 4시반에 인나서 자는 애들 들쳐메고(;;;;) 5시반에 대구에서 출발~ 8시쯔음 도착 아침먹고~ 9시부터 발권 9시 30분부터 신분증확인후 승선 근디.. 울산까지 갔다가 고래고기를 못먹어보고 오다니 ㅠ_ㅠ 울랑이는 낯선 새로운 음식을 잘 먹지않고...(ㅜ.ㅜ) 아그들은.. 아직 고래고기를 먹을수 있을지...의문...;; 나 혼자 먹자고 고래고기집을 갈수는 없으니... 쥬륵... 오늘은 패쓰~ 아그들이 쫌만 더 크믄 고래고기 ㄱㄱ~ 1,2 층은 에어컨 빵빵하이~ 자리도..
창녕 유채꽃 축제~ 우리는 왜케 움직이기만하믄 비가 살포시 날리농? ㅋ 1호 1호는 어디갔는감?? 1호는 혼자..;;; 분위기잡고 계심ㅋㅋ 그래도 우리 1호 안보믄 섭하니께~ 에잉 얼굴 다 가려버리니까 사진이 안산다 ㅠ.ㅠ 그래도 어쩔수엄찌.. 기록이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사생활보호도 중요하고.. 게다가 아이들의 얼굴은.. 알려지는게 위험할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2016.04.13
음.... 젤 최근에... 바람쐰게 언제였드라... 휴,,,,,,, ㅠ_ㅠ 벌씨로 결혼 8년차인가?? 후멩... 주부8년차였구먼... 근디.. 아직.... 머... 쩝.... 그닥..... 에휴;;;;;;; 봄도 지나고.. 아니.. 봄과 여름의 경계사이에서... 후우~~~~~~ 심호흡 크게 한번 하고~ 또 힘내서 한걸음! 아자아자!! 장난기많은 첫째 ㅎㅎ 늘 내게 힘이 되어주고 있는 아이 떡대(?? ㅋ) 같이 나온 내 모습과 두 아이 ㅋ 이젠 저희들끼리 쿵짝이 맞아서 잘 놀기도 한다 예쁘게 걸어가는 사진 찍자니까 똥꼬(..;;;;;) 사진 찍을꺼라는 큰아이 ㅋㅋ 6살 딱 그 또래답다 ㅎㅎㅎ 달창지길 벚꽃축제 빗방울 흩날리는 흐린 날씨라 오히려 더 운치있고 좋았던 날 아마 맑은 날이었다면.. 찬란하게 흩날..
잉? 남편의 유혹? 이게 무신 소리냐구? ㅎㅎ 어느 한가로운 날 저녁 밥을 먹은후 갑자기 그런다 "바람도 쐴 겸 동네 한바퀴 돌고오자" 오키~ 간만에 이게 왠일인가 싶어 (뭐 할말있나 싶어 사실 조금 긴장도 하고..;;) 후다닥 옷도 입고~ 산책을 나갔다 우리집은 앞산 바로 밑이라 이사오기 전에는 앞산에 매일매일 운동하러 갈수있겠다며 좋아라했었다.. 버뜨~! 이사온지 10달정도 되었는데 산에 운동이라고 간건... 두어번.. 오늘처럼 산책겸.. 걸어서 나간건.. 처음!!!!! -_-; 뭐,, 아무렴 어떠냐~ 그래도 전혀 안 가본건 아니니깐;; 암튼~ 충혼탑까지 손 꼭 잡고 휘~ 돌아봤다 돌아오는 길엔,, 옆동네의 멋진 단독주택들 감상하면서 우리도 꼭 저런 마당있는 단독주택 만들어서 살자면서 언제가 될지도 ..
우씨... 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바타를 보러갔다.. 아이맥스관 좋은자리(...는 개인적인 관점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가운데 좀 위쪽..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자리...가 나도 왠지 좋은 자리같다..ㅋㅋㅋㅋ)에서 볼려고 거의 2주를 기다렸다. 영화한편 볼려고 예매해놓고 이렇게 오래 기다린적은 없는거 같다..;; 영화는... 뭐... 아주 좋더라.. 평소에도 애니메이션쪽은 거의 극장에서 보는편이라... 그리고 3d 영화는 3d로 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만화는 애들이 보는거라는 편견이 어디서부터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대학 졸업하고나서도 만화영화보면서 키득키득거리는 내게 엄마가 유치원 다시보내주랴? 라고까지 했으니.. 이런 대작은 아주 고마움에 몸서리쳐진다. 움메~ 좋은거~ 우와우와~ 넘..